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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뉴 MKZ 2.0 AWD 2세대
2018년 08월
  • 점검차량
  • 점검종류
  • 구매여부
  • 링컨 뉴 MKZ 2.0 AWD 2세대
  • 중고차 점검
  • 인수 확정

카바조의 차량점검

안녕하세요. 카바조입니다.

오늘 카바조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은 카바조 고객센터를 통해 3대의 차량을 조회하신 후에 서비스를 예약하셨다고 합니다.
사전에 카바조 고객센터를 통해 미리 걸러내고 문제 없는 차량을 선정하여 예약해서 안전하게 차량을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업체들은 본인들이 차량을 추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는 경우 대부분 중개 딜러의 방식입니다.
고객님께 차량을 추천해주고 해당 차량을 거래하여 중개수수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고객님께서는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지만 카바조는 점검의 객관성을 위해 절대 고객님에게 차량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고객님이 선택하신 차량을 조회하여 문제가 없는 차량을 필터링 한 뒤에 정비사님과 동행하실 수 있게 예약을 잡아드리고 있습니다.
외관점검

접수된 차량을 조회하여 보니 리콜내역이 있는 차량이었습니다.
해당 차량도 범위에 속한 차량이기 때문에 고객님께 안내해 드렸습니다.

차량이 매매단지 주차장에 빼곡하게 주차가 되어 있어서 전면 사진을 제대로 촬영하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매매업체에 등록된 사진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차량의 차대번호와 연식을 확인하여 딜러가 등록해놓은 차량의 연식과 실제 차량이 맞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외관 검사를 진행하면서 프론트 라이트를 검사하였습니다.

안개등과 비상등도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 확인하였습니다.

리어 라이트도 함께 점검하였습니다.

도어를 점검하면서 약간의 긁힘과 덧칠부분이 있어서 고객님께 안내드렸습니다.
중고차량이다 보니 생길수 있는 부분으로 다행히 크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검사를 하는 중에 성능점검 기록부에 없는 조수석 프론트 도어쪽에 도색흔적이 보였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경계선이 까끌꺼리고 층이 느껴져서 바로 도막측정기로 확인하였습니다.

도막 측정결과 높은 수치가 나와 전체적으로 수치를 비교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144~178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조수석 프론트 휀더는 도색으로 나와 고객님과 딜러분께 전달해드렸습니다.

외관검사 마지막으로 트렁크 검사를 진행하고 마쳤습니다.

실내점검

계기판을 확인하여 주행거리 및 경고등 확인을 하였습니다.
차량이 오랜기간동안 정차되어 있어서 바람이 빠진 상태였습니다.

구입을 하시게 되면 출고 할 때에 타이어의 공기압을 꼭 맞춰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계기판의 기능과 상태를 점검하였습니다.

링컨의 경우는 센터페시아가 조금 독특한 구조입니다.
버튼식이 아닌 위에 은색 바로 조정을 하는 스타일로 자칫 고장이 잘날수 있기 때문에 기능 작동 여부를 모두 꼼꼼히 체크하였습니다.

센터페시아 왼쪽에 위치한 버튼으로 기어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버튼으로 작동 체크를 진행하였습니다.

후방 카메라도 꼼꼼히 검사하였습니다.
좌우로 움직여 가이드라인 움직임도 확인하였으며,
핸들을 최대로 조정하여 차량의 떨림도 함께 검사하였습니다.

선루프 작동시 소음 작동 여부와 녹슨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오염 상태까지 확인하여 꼼꼼하게 체크를 하였습니다.

뒷 좌석에 열선과 에어컨 작동도 꼼꼼히 체크하였습니다.

조명이 모두 작동하는지 확인하였고 깜빡이거나 접촉이 불량한 곳이 없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앞뒤 좌석 열선은 모두 열 감지기를 통하여 검수하였으며,
사이드 미러와 뒷유리는 날씨로 인하여 온도가 너무 높아 차이가 크지 않아 손으로 확인을 하였습니다.

실내 검사는 문제 없이 마무리 하였습니다.


타이어 및 하체점검

타이어는 출고된 타이어 그대로였습니다.
아직 트레드는 조금 남아있지만 갈라짐이 발생하고 있어서 올해 겨울 쯤에는 교체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렸습니다.

외관 검사에서 추가도색이 발견된 조수석 프론트 휀더 아래쪽의 휠에는 큰 기스가 있었습니다.
사고가 날때 같이 긁힌것 같은 흔적이었습니다.

하체는 부품의 조립상태나 교환없는 상태였습니다.
고무 부싱 부분에는 찢어짐이나 이상이 없었으며, 소음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엔진룸 점검

엔진룸을 점검하기 전에 고장코드를 검사하였습니다.
차량의 고장코드는 전혀 나오지 않은 정상적인 상태였습니다.

차량이 오랜기간동안 정차가 되어있어서 오일류의 오염이 걱정되었습니다.
다행히 누유나 튜브의 찢어짐 또는 부풀어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일류는 교환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오일을 검사하면서 보니 엔진룸에 오일이 많이 흘러나와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전에 차량을 검사했던 분이 오일을 체크하고 막대를 제대로 꼽지 않아 엔진이 시동이 걸리면서 오일이 뿜어져 나온 상태였습니다.

딜러분께 해당 부분을 고지시켜 드리고 클리닝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소모된 오일량 만큼 우선 오일을 채운 뒤에 바로 오일 교체를 하는 것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점검 이후

차량의 연식이나 주행거리가 많지는 않아 큰 문제는 없는 차량이었습니다.
단지 외관의 추가적인 도색이 있었으며, 흠집과 찍힘이 조금 발견되었습니다.
엔진룸의 오일이 나온 부분도 미리 점검으로 알게 되어서 혹시나 그냥 구입하시고 주행하셨다면 큰일이 발생할 뻔 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예전부터 찾던 매물로 사전에 3대 정도 고민하시다가 결정하신 차량이라 구입을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리콜로 교체를 해야하는 부분과 센터에 들어가실 때 몇가지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사전 조회로 미리 안전하게 차량을 선정할 수 있었고 현장 검사로 큰 고민 없이 구입을 할 수 있다고 만족해 하셨습니다.